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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칼럼

   

박옥수 교수-탕자 이야기에서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2018-11-16 06:31:47     조회: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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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들이 아버지 집에 왔을 때 아버지가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춘다. 아버지의 마음은 아들이 잘 하든지 못하든지 깨끗하든지 더럽든지 한결같다. 그런데 아들의 마음은 달랐다. 아들이 아버지를 떠날 때 아버지와 다른 마음이 있었다. 그때 아들은 자기가 잘났다는 생각 때문에 자신의 악한 모양을 알지 못했으며 자기가 옳다고 믿었다. 그리고 아버지와 다른 마음의 세계 속에 살고 있었다.

  아들이 아버지와 다른 마음을 가지고 아버지를 떠나고 나니 사랑도 의복도 음식도 다 막혀서 아버지의 것을 아들에게 줄 수 없었다. 아버지는 양식이 많아서 품꾼들도 배불리 먹는데 아들은 굶주려 돼지죽을 먹어야 했다. 이제 아들이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서 뉘우치고 아버지께로 왔다. 아버지가 아들을 안고 입을 맞추며 맞았다. 이때 아들이 말한다.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 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라고 했다. 이 말은 아들이 아버지 마음을 떠나 했던 모든 것이 내 자신을 믿고 잘났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며 이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말이다.

 이 말은 아들이 참으로 자기 생각을 버리고 아버지의 마음을 받아들여 아버지와 한 마음이 된 것을 말 한다. 이때부터 아버지와 아들이 한 마음이 된 것이다. 그러자마자 아버지의 옷, 신발, 반지, 음식 모든 것들이 아들에게 흘러와 이제 아버지로 말미암아 아들이 복된 삶을 사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악하다. 그런데 사람은 자기가 선하다고 생각하고 자기 자신을 버리지 않는다. 그래서 자기 생각이 옳다고 생각해서 아버지를 떠나는 것이다. 우리 마음이 악한 것을 발견하고 내 마음을 따라 살면 악할 뿐 아니라 망하는 것을 발견해야 한다. 그래서 내 생각을 버리고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들여야 한다. 그러면 내 마음이 아닌 예수님의 마음이 내 안에 들어와 하나님과 같은 마음이 된다. 그러면 그때부터 하나님의 모든 축복이 흘러와서 복되고 영광스러우며 사랑 속에서 기쁜 삶을 살게 된다. 하나님의 마음과 내 마음이 하나가 되면 모든 하나님의 축복은 내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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